‘권희동 2억2500만 원+한재승 최고 인상률’ NC, 2025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
권희동이 2025시즌 2억2500만 원의 연봉을 받는다. 한재승(이상 NC 다이노스)은 이번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. NC는 “2025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(FA, 비FA 다년 계약, 외국인, 신인 제외) 68명과 계약을 완료했다”고 23일 밝혔다.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자는 우투우타 외야수 권희동이었다. 그는 1억5000만 원에서 50% 인상된 2억2500만 원에 사인했다. 먹튀검증가이드 2013년 9라운드 전체 84번으로 NC에 지명된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