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성이 다시 메이저리그 생존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.
김혜성이 다시 메이저리그 생존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. 키케는 10일(이하 한국시간), 자신의 SNS 계정에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“열린 문 사이로 들어간다”라는 게시글을 올렸다. 그리고 ‘디애슬레틱’ 등 현지 언론들은 다저스와 키케가 1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. 계약 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.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운영부문 사장이 “키케를 향한 문은 절대 닫히지 않을 것이다”라며 재결합 가능성을 열어뒀고 […]